2007년 04월 17일
Joost

joost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티비를 보는 프로그램이다. 개념 자체는 상당히 진부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 이미 it쪽에서는 수많은 성공을 이끈 사람들이라고 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또 하나의 대박 신화를 이끌어 내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낼것인가?
joost에 관한 기사는 지난 달에 타임지에 소개되어서 읽게 되었다. 본래 건성으로 제목만 읽는 기사가 대부분이었지만 왠일로 이기사는 제대로 읽게 되었고 호기심을 가지고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다.
프로그램 자체가 베타테스트 기간이어서 사이트에도 기사에 난 것 이상의 이야기는 없었고 베타테스트 신청하는 것만 있었다.
베타 테스트 신청은 간단하다. 자신의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얼마든지 베타테스터로 신청을 할수가 있다.
오픈베타 테스터에 지원 하고 나서 약 일주일이 지났을때 joost에서 메일이 왔다. 베타테스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사람이 많이 밀려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내용이었다. 한달 정도가 지나니까 정식으로 베타테스터가 되었다고 메일이 왔다.
메일에는 베타테스터가 되었다는 내용과 함게 사이트 주소가 적혀 있었고 거기에 접속을 해서 joost프로그램을 다운 받을수 있었다.
맨처음 joost프로그램을 깔면 자신의 id와 password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어디다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채널에서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형태가 아니라 채널에 프로그램들이 미리 업로드 되어 있고, 사용자는 그것을 실시간으로 보기만 하는 형식인듯..

전체적으로 화질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다. 640*480이하정도의 화질인거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거기에 동의 한다. 또 끊김도 상당히 많았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청할때는 1분 가량은 상당히 끊김을 감수하고 봐야 할정도.. 가끔가다 아예시청이 안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지금 상태로 봤을때는 신기하다~ 이상은 없는듯
joost는 단순히 인터넷으로 수많은 채널을 시청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 다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이를 이용해서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어낼 정도의 하나의 문화 코드로 만든다는 것인다. 과연 지금 상태에서 어떤식으로 풀어갈지 기대 된다.
# by | 2007/04/17 20:17 | 주저리 주저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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